주말에 오랜만에 모임자리가 있어 여러 검색후
찾아간곳이 교대역에 위한 공리였죠.
여느 중국집처럼 중식분위기와 깔끔한 분위기라고 할까~
아무래도 처음 가는 곳이라 기대도 약간 하고 갔죠ㅎ
온라인 예약을 하니 "연어 냉채'서비스도 받고..
갠적으로 쵝오!!
간소새우 \25,000 - 칠리 소스와 새우와의 만남..매콤하면서 달콤한 맛..
\18,000 - 고기도 두툼하고..약간 소스가 강한듯~
식사메뉴로는 삼선짜장, 기스면, 마파두부밥를 시켰는데..
처음시키는 기스면이 잘모르는친구가 있었는데..
설명하길 차에 기스날때 가는 굵기에 면이라 해서~ㅎㅎ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 오더 군요~ㅎ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은 첨부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정말이지 맛있고~ 푸짐했던
곳이 였어요..
예약을 하고 가면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모임하기엔 딱인 곳이에요~ㅎ
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자리였는데 맛있게 식사하고 갔답니다..
p.s 아쉽지만 뒤늦게 나와서 찍었던.. 쩝
찾아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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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9번출구 나와 외환은행을 끼고 좌측 10m지나 우측앞 2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