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울 때 가보니 1인분 4,500원으로 샤브샤브와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도 하더군요...
아주 간단히 소주 한잔 하기에도 좋을 듯....
얼마전에 가보니 주인이 바뀐 것 같던데,
냉면이 다 떨어져서 그냥 나왔습니다만, 서비스가 그대로이길.. 하고 바랄 뿐입니다.. ^^;Life is too short for bad food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록엠씨]Life is too short for ba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