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역으로 외출을 햇다가 지난번에 가려고했다가 못갔었던 비바루체에 갔습니다.
뷔페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여러종류의 음식을 한번에 먹고 싶을땐 한번씩 들려주곤 한답니다.
비바루체는 강남역 2번출구로 나와 쭉~ 가다보시면 버거킹을 지나 대륭강남타워 지하에 위히하고 있으며
넓은 공간에 음식별로 잘 분리가 되어잇어서 불편없이 식사할수 있었서 좋았답니다.
마지각은 디저트와 함게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오랜만에 뷔페에 가서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가격대가 있다보니 음식들 대부분이 거의 최상급이더라구요~
홴만한 호텔뷔페급 이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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