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천호점 애슐리만 다니다가..
일요일.. 쇼핑도 할겸..365일 오픈인 반포점을 갔네여..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조금은 다른 메뉴와 분위기..
여성적인 깔끔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바깥공간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 분위기..
새콤..연어샐러드. 감자구이,,치킨..알밥..
소면국수..두부구이.. 피클..
비빔밥에 떡볶이.등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입을 즐겁게 하네요..
새로이 추가된 피쉬스프와..후식들..
이곳은 타 패밀리레스토랑 가격대비 참 만족스러워요..
먹을것만.. 맛난것들만 모아져 있는 느낌이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다같이 먹을수 있는 메뉴들이 많답니다..
메뉴들도 자주 체인지 되는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