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의 생일을 기념헤서 베니건스에 다녀왔어요~
원래 팸레는 그리 자주 가는편은 아니에요~
자주래야 한달에 한번정도 ^^
베니건스는 원래 잘 가는편이 아닌데,,
요기 까페내에서 몬테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아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마침 이대점에서 30%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방문을 했답니다.
어느 팸레나 마찬가지오 웨이팅 20분정도 있어구요~
자리 안내받고 테이블에 앉아서 30%할인행사메뉴중에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가정 좋아하는 비프앤치킨콤보화이타~ 인기좋은 몬테와 또하난 그릴새우 뭔데,,
암튼 볶음밥종류 ^^
오늘따라 그런건지.... 음식의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몬테도 그렇고ㅡ,ㅡ 몬테는 식으니 못 먹겟드라구요..
볶음밥은 첨에 맛은 별로였는데.. 자꾸 먹을수록 뭔가 땡기는맛이 있드라구요~~
화이타는 역시나!!! 하지만 이번에 유난히 맛이 없었어요 ㅠㅠ
저희 테이블 서버 직원 남자분이셨는데... 으윽... 좀 어리버리 하던걸요???
암튼 남친이랑 그래도 맛난 음식 먹고 왔어요..
둘이서 3개나 시켜먹었지요~ 할인해사 약44000원정도 나왔어요 봉사료 다 포함해서~
이정도면 싸게 먹은걸까요~~? ^^
2월엔 멤버쉽데이에 가볼려구요~~
좀 잘하는 매장 아는분 정보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