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로 앞에 베니건스 있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 듯 싶어요...
그나저나 누가 베니 립 맛있다고 했습니까?ㅡㅡ+ 소스는 괜찮았지만....립은...(ㅡㅡ;;;;;) 립에 붙어있는 살이 굉장히 퍽퍽해서 뜯어먹는데 고생도 좀 하궁... 나중엔 약간의 비린내까지..... 제 입맛엔 영~아니였습니다!!!(립은 티지가 최고인듯!)
오~프리마베라~!!!! 뜻밖의 횡재~! 펨레에서 먹어본 스파게티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또 또 또,,,, 브로콜리치즈soup 굉장히 맛있었구요.... 감자soup...normal...
암튼 오늘은 립만 빼고 다 괜찮았어요...헤헤헤
참!! 저번에 갔을땐 사람없어서 예약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왠일~! 웨이팅 15분하고 들어갔어요~! 생각해보니..수요일이 KTF회원 샐러드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날이라서 사람이 많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무료쿠폰두 없구 할인두 딱 20%만 받아서 31,000원 나왔어요,.... 점심값으로 출혈은 좀 심했지만,,,, 서버님이 친절하게 잘챙겨주셔서 즐겁게 식사 하고 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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